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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의 인물들을 만나 봅시다. 각 인물들의 삶을 통해서 성경을 재미있게 읽어요!
| [구약/창세기] 4. 에녹과 므두셀라 | 운영자 | 2026-0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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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 :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 5: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신약 히브리서 11: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은 첫 번째 인물입니다. 그는 65세에 아들을 낳았고, 그 후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습니다. 그의 이름의 원어적인 뜻을 살펴보면 ‘봉헌된 자’라는 의미가 있는데, 이것은 히브리어 동사 하나크(바치다, 취임시키다)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그는 65세대 아들 므두셀라의 출생을 계기로 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히 바쳤습니다. 자신을 산 제물로 ‘봉헌’한 것입니다. 그 결과 그는 죽지 않고 변화되는 구원의 새 길을 ‘개시’한 최초의 인물이 된 것입니다. *므두셀라 :
에녹이 65세에 낳은 아들로서 969세게 죽음을 맞이한 성경에서 가장 오래 살았던 인물입니다. 아담과는 243년을 동시대에 살았고, 에녹 승천 시 300세로 에녹의 행적과 변화 승천을 모두 지켜본 증인이었습니다. 또한 노아와는 600년을 함께 지냈습니다. 노아가 600세 되던 해 하나님의 심판인 홍수가 시작되었으니, 므두셀라는 홍수를 보지 않고 죽음을 맞이한 것입니다. 그의 이름의 뜻은 ‘창을 던지는 사람’, ‘그가 죽으면 심판이 보내질 것이다’. 그의 이름의 의미를 생각할 때 므두셀라의 장수는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이요,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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