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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의 인물들을 만나 봅시다. 각 인물들의 삶을 통해서 성경을 재미있게 읽어요!
| [구약/창세기] 9. 아브라함 | 운영자 | 2026-0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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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11장까지의 내용을 정리해보면 창조, 인간의 타락(죄), 노아의 홍수(하나님의 심판), 바벨탑(언어를 혼잡케하여 흩으심)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새로운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노아와 그의 후손들도 여전히 타락한 본성을 지닌 채 잘못된 길을 걸어갔습니다. 바벨탑은 그런 인간의 타락이 얼마나 큰가를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시고 그들을 온 지면에 흩어 버리셨습니다. 그런 일이 있은 후 하나님은 우르에 살던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신 것은 그로 하여금 ‘큰 민족’을 이루게 하기 위함인데, ‘큰 민족’이란 이스라엘 민족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고, 이스라엘을 통하여 온 인류를 하나의 큰 공동체로 만들겠다는 뜻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통하여 새로운 인류 역사를 시작하시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의 새로운 인류 역사 곧 타락한 인간을 회복시켜 창조의 본질을 회복시키는 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구원역사의 주역으로 아브라함을 부르셨고, 이스라엘은 그 일을 위한 하나님의 새로운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노아의 세 아들 중 셈의 9대손이며 그의 나이 75세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의 선택은 하나님의 주도권 곧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 자신의 모든 것들이 있는 갈대아 우르를 떠났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와 조카와 함께 였습니다. 하란에서 아버지를 떠나 보내고, 결국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신 가나안까지 왔지만 그 걸음들이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순종의 걸음으로 하나님께서는 아내 사라의 막힌 태를 열어 주셨고, 100세대 그의 자손의 시작인 이삭을 얻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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