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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의 인물들을 만나 봅시다. 각 인물들의 삶을 통해서 성경을 재미있게 읽어요!
| [구약/창세기] 8. 데라와 아브라함 | 운영자 | 2026-0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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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라는 일흔 살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다”(창 11:26) 데라는 셈의 계보를 잇는 자손이었습니다. 데라의 아들들의 바른 순서는 ‘하란-아브라함-나홀’로 봐야 합니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은 하란의 아들이었고(창 11:27), 나홀이 하란의 딸과 결혼했다는 점을 볼 때 하란이 가장 나이가 많은 것으로 보는 것이 옳습니다. 나홀은 ‘아브라함의 동생’(창 22:23)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부르시기 위해서 그의 아버지 데라를 움직이셨습니다. 하나님은 우상 숭배가 만연했던 갈대아 우르에서 데라의 가족을 불러 내십니다. 창 11:31 ‘데라는 가나안 땅으로 오려고 바빌로니아의 우르를 떠나서, 하란에 이르렀다. 그는 거기에다가 자리를 잡고 살았다’. 가나안 땅이 목적이었는데 그 땅으로 들어가지 않고 하란에 자리를 잡은 이유에 대해서 ‘생계문제 때문이었다’라고 추측합니다. 하란에서는 상업과 우상문화가 발달하여 생계에 위험이 없고, 특히 하란은 유프라테스 강을 중심으로 초원이 형성되어 양식이 풍부했기 때문에 데라는 생소하고 미지의 땅인 가나안에 들어가기가 두려웠을 것입니다. 결국 데라는 가나안 땅을 눈앞에 두고 하란에서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아브라함” 아브라함은 아버지와 형제들과 맨처음 자신이 살았던 갈대아 우르를 떠납니다. 그리고, 두번째 정착했던 하란도 떠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아버지 데라는 가나안 땅을 가고자 했지만 결국 하란에서 생을 마쳤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길을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이르르게 됩니다.(창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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